반토막 주식, 주식이 반토막 나다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?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식이 반토막 나다,

 

 

영어로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?

 

 

 

 

 

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코스피를 비롯한 각국의 증시가 바닥을 치면서 ‘반토막 펀드’, ‘ ’반토막 주가‘ 등의 표현이 자주 쓰이죠. 어떤 것을 ’반토막내다‘라고 할 때 영어로 cut in half 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.

 

따라서 “주식이 만토막났다”는 The stock price was cut in half."라고 표현하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예문을 통해 실제 회화에서의 쓰임을 알아보도록 할께요.

 

A: My dream of riches blew up. A-Com`s stock price was cut in half thanks to the lawsuit.

 

B: That`s why I never invest in the stock market..

 

 

 

A: 부자가 되겠다는 내 꿈은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. 소송 때문에 에이컴 주가가 반토막났거든.

B: 그래서 내가 주식시장에 절대 투자를 안 하는 거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식 반토막 나다의 다른 표현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?

 

 

 

1. AAA Computer`s stock price fell in half in six months.

AAA컴퓨터 주가가 6개월 만에 반값으로 하락했습니다.

 

 

2. The stock price is half of what it was when I first bought some..

▶주식이 내가 처음 샀을 때의 반값이에요.

Posted by ryan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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